저는 이런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표님께 다음과 같이
'보장'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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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업계 1위로 만들어 시장 점유율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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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출을 3배 이상 극대화하여 비즈니스 성장 로켓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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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를 지금보다 9배 이상 증가시켜 브랜드 영향력을 극대화 해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일부 광고대행사들이
'보장' 을 앞세워 대표님을 현혹하고, 문어발식으로 이곳저곳 찔러봅니다.
'보장' 이라는 단어 자체를 꺼낸다면 꼭 멀리하세요.
마케팅한다고 무조건 매출이 오른다는 보장은 없으며, 된다 해도
'보여주기식' 으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럼 그쪽에게 맡길 필요 있나?
똑같은 마케팅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 맞습니다.
사실 마케팅 대행업체들은 거기서 거기이며, 저 역시 마케팅 대행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분명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대충 찔러보기식으로 제안해서 거래처를 문어발처럼 늘리는 곳이 있는 한편, 아닌 곳도 있고,
공장형처럼 콘텐츠를 찍어내는 곳이 있는 한편, 아닌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능력자가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대표님의 매출을 3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매출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모를뿐더러, 그것은 오로지 대표님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많은 사람을 공감과 소통으로 유대를 맺어야 한다고 배웠고, 그걸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릴 뿐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능력 없으니 그저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밖에 안 보인다'
라고 말이죠.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제가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콘텐츠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아시는 대표님과 함께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허황된 약속 대신 정직한 협력을, 단기적인 이익 대신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을 원하신다면 연락 주세요.
언제든 대표님과 함께 새로운 성공담을 써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